우리집 관엽 중에 내가 제일 아끼는 관음죽 또 새순 냈어
아끼는 이유는 속 썩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며칠전에 새 잎 3갈래로 다 펴지고나서 바로 안쪽에서 새순 올라오고 있었는데 얘가 1번 사진처럼 쭉쭉쭉쭉 자라남!
냅둬도 잘 자라는걸 보여주니 애착간다
(내 잘못으로)엄청 속 썩이고 있는 아레카야자도 안쪽에 새순을 두 개 냈더라!
세촉 합식인디 속썩인 촉은 곧 뒤질듯 말듯함..^^
보고있으면 미안하면서 화나는데 그냥 뽑아버리고싶다가도...
아직 초록색이 남아있는 애를 뽑아버리기가 좀 죄책감 들어서 걍 죽을때까지 기다려줄까 싶다가도......
애기 율마 잘자라는 중
하나도 안자란거 같긴 한데 맨 위에 툭 튀어나온 넷은 자라난게 맞더라!
한두달쯤 전에는 이랬던 것 같거든..
맨날 보는데 맨날 새로운 로즈마리싹
얘 말고 다른 애들은 떡잎만 미친듯이 빵떡되고 있던데 망한건가봐~
줄기 옆에 뭐가 나온 놈
분갈이하다 목 짤린넘 그냥 뒀더니 뿌리 나오고 있나봐
너무너무 이쁜 럽첸금
금 섞인게 이뻐 역시....
보험으로 한 쪽 떼서 딴데 심어줬는데 둘 다 잘 자랐으면 좋겠어
럽첸금은 중복개체 늘어나도 좋을 것 같아 너무 내 취향 식물이라 ㅋㅋ
근데 요새는 이렇게 젤리 같은 놈들이 눈에 자꾸 들어오더라
미니달개비......
얜 뿌리를 내리고 있을까...? 궁금하다..
제발 잘 자랐으면 좋겠는데 ㅠㅠ.......
세 촉중 하나는 고개를 바짝 들었는데
얘 외에는 고양이가 한번 다 엎어버려서 다시 박아둔거라 잘 모르겠다 흑흑
야쿠시마바위취
우리집와서 죽어가는중인 것 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원래 잎 7개였는데 5개됨
뭐가 문제일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너무 바로 햇빛 줘서 그런가 싶어서 일단 그늘로 옮겨둠
그리고 마지막으로
꼬물꼬물 새순 나오는 중인 아디안텀 고사리
배송올때 잎 끝은 흐늘흐늘 다 말랐고 아무튼 볼썽사나움 ㅋㅋ ㅜㅜ
다 잘라버리고 싶은데 참는 중
그래도 포자는 맺혀있더라...
봐줘서 고마워 끝
역시 순둥이가 너무 예뻐ㅠ! 바위취는 습한 거 좋아하는데 과습엔 약해서 수태에 박거나 산야초로만 키우는게 마음편할 거야 근데 부르게리 미초따 흰 딸기같네 - dc App
산야초에 넣고 고사리랑 같은 공간에 둬야겠군 ㅠㅜㅠ 너무 귀여워서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은데 죽으면 안돼...
혹시나 2트 필요하면 얘기해 :3 - dc App
아니야 얘를 살려볼래ㅜㅜㅜㅜ
아디안텀은 포자도 예쁘네..... 울집에도 20년 넘은 관음죽 있는데 분갈이 한지 10년 넘었는데도 속 안썩임 ㅋㅋㅋㅋㅋㅋㅋ 관음죽... 킹음죽... - dc App
관음죽 처음에는 화장실에 둘 생각으로 데려왔는데 화장실는 무슨 햇빛 듬뿍 받으라고 바로 거실행... 얌전히 잘 자라서 맘에 쏙 들어
7번사진은 식물이 다 고스트같네 신기해라 - dc App
초록색이 있긴해요! 근데 좀 적긴 적어서.... 제가 관리 못하면 나 녹을게 ㅃㅇ하지않을까요? 흑흑
러브체인 어디 잘라야 번식돼요?
나두 이제 막 들인거라 잘 모르겟지만 휘묻이 해놓다보면 거기에 알뿌리 생길거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