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전한 따글따글한 모라와 에셀리아나의 4월의 모습
생장점 세개로 분열 됐는데 뉴비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키움
장미같아서 나름 이쁨ㅎㅎ
옆에 병풀도 너무 기엽다
꽃도 계속 피우고 습하게 키워서 그런지 잎 사이사이에서 뿌리수염을 마구 내던 6월...
벌잡이들이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 줄 알았던 시절
이 때는 몰랐다 벌잡들의 미래를...
띠용
장마철이 되면서 급격한 웃자람으로 형태를 잃어버린 에셀리아나
옆 모라넨시스도 수형이 망가진게 보임
억울한게 옆에 기간모테는 빛 땜에 잎이 탔단 말임
같은 벌잡인데 한명은 타고 한명은 웃자라다니..
글 쓰면서 생각난건데 기간모테도 습도 땜에 잎이 망가진게 아녔을까 싶네
수형 바로잡기를 위해 큰 맘 먹고 에셀리아나를 분해하고 잎꽂이를 시도
뒤에 습도계에 습도 보임? ㅋㅋㅋㅋ
넣는김에 모라넨시스도 정신 차리라고 같이 넣어줬음
미안해 미안해
그 결과
에셀 잎꼬들은 웃자람+녹아 사라짐
모라는 잎에 곰팡이 슬음+뿌리 녹음으로 임종 직전의 상태
모라도 결국 해체 엔딩을 보게 됨
몇배로 몸집 불리고 살아남은 잡초급 생명력 병풀의 승리네
이제 벌잡 제대로 키우는 법도 깨달았으니
잎꼬 성공해서 벌잡 밭 만들거임
정보 알려준 갤러야 고맙다
커쥬어 오마이 걸......카페베네 벌잡 엔딩......으응? 그러면서 하나 배웠고....이제 성공으로 가즈아~~
경험이 날 강하게 만들었다
크 속상하구나아 ㅠㅠ 은근 쉬우면서 어려운거같아, 전에 난 티나 꽃이 피다가 말라서 물어보니까 잘 피우는 사람은 저면관수하면서 배수 좋게해서 통풍 좋게 키운다고 환경마다 다른거같아ㅠㅠ
ㄹㅇ어렵다..그럴수록 도전욕구도 생기고 귀엽게 생긴주제에 식충식물인게 멋져서 좋아하게 되버려
마저...식충이 주제에 꽃같고 쒸익..넘모 이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