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보통 네덜란드 튤립 광풍이라고 알고 있고 실제로도 그러함.


그런데 이 튤립 광풍 중에도 더 레전드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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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친 튤립 중에서도 제일 비쌌던 품종은 황제 튤립이라고 하는 Semper Augustus였는데, 특히 그 일명 'broken'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꽃잎 무늬가 아름다워서 그랬기도 했지만 이상하게도 분구가 잘 안 되는 번식하기 힘든 품종이었기도 했기 때문임. 지금까지 확인되고 입증 가능한 가장 비싼 가격은 5500길더였는데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가격인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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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최고의 화가 렘브란트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 <야경> 판매 가격이 1600길더에 '불과'했음



어쨌거나 튤립 광풍도 끝났고, 최고존엄이었던 Semper Augustus도 멸종하고 말았기 때문에 이제는 찾을 수 없는 품종이 되었음. 원예가들이 아무리 용을 써 봐도 살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고 시간이 지나자 진실이 밝혀졌는데....



알고 보니까 진딧물이 옮기는 바이러스 때문에 꽃잎 색이 깨진거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러스가 구근으로도 옮겨가니 유전이 되는 줄 알았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