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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라고는 하지만
어려보이네요. ^^
#3.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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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는
달개비를 찍어보기는 처음입니다.
#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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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의 꽃은 국화가 제일이겠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구절초의 손을 들어주려 합니다.
#6.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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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에 핀 연꽃이 아름답듯이
고난속에 얻은 휴식이 달콤하듯이
저 검은 배경이 있기에
밝은 강아지풀이 더 빛날 수 있겠지요. ^^
안녕히 주무세요.
층꽃의 보라빛에 2번 사진의 분위기..참 좋습니다..그루터기님도 좋은 꿈 꾸세요~ ^^
저 작은 왕고들빼기는 "왕"이라는 이름의 무게가 그의 삶을 힘들게 하지는 않겠죠?
층꽃의 보래색이 부드러워 보기에 좋으네요. 뚱단지의 여백은 시원스럽고요. ^^*
저도 그루터기님의 말씀에 찬동하면서....곤충빠진 꽃은 좀 허전하더군요...저만 그런가? 편안한 밤 되소서...
층꽃이 넘 부드럽고 선명하니 멋집니다. 배경과 어우러진 샷도 좋고 계절 모르고 피는 제비꽃도 조아요.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인자 턱이아우님도 D70으로 올 시기가 지났다고 봅니다.^^ 그라고.... 백화주는 어케 진전이 되어가고 있는지 쪼꼼 궁금만하네요.^^
오랜만입니다....오랜만의 사진이 너무 멋져서 좋네요
마치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을 모델로 하신거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햐....참....멋스럽습니다!! 왕고들빼기도 참으로 좋아보이고요...^^제비꽃에대한 수상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왕고들빼기에 한표 던집니다 !
뚱딴지는 제게 추억의 식물입니다. 어릴 때 많이 캐어 먹었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하지요. 그래도 달큰한 맛이 있어 먹기 괜찮았습니다.
아마도 올 가을 <<들국화 -이해인>>의 주인은 님이시군요 ㅎㅎ -**//꿈을 잃고 숨져 간/어느 소녀의 넋이/다시 피어난 것일까//흙냄새 풍겨 오는/외로운 들길에/웃음 잃고 피어난/연보랏빛 꽃//하늘만 믿고 사는 푸른 마음속에/바람이 실어다 주는/꿈과 같은 얘기/멀고 먼 하늘 나라 얘기//구름 따라 날던/작은 새 한 마리 찾아 주면/타오르는 마음으로 노래를 엮어/사랑의 기쁨에 젖어 보는/자꾸/하늘을 닮고 싶은 꽃//오늘은/어느 누구의 새하얀 마음을 울려 주었나/또다시 바람이 일면/조그만 소망에/스스로 몸부림치는 꽃// -**이 가을에 지가 누군가 아름다운 들국화 올리시면 드리려고 아껴 둔 시였습니다^^ 구절초의 사랑에 드립니다~~느을 행복하소서~~!!
사연들이 듬뿍 묻어있는 샷들입니다............ㅎㅎ
식갤 회원들의 맨트는 항상 철학이 있어 좋습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