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들 알려줘서 제대로 배웠음ㅎㅎ
1. 관엽은 철저한 관리 아래에서 대량생산된다. 따라서 생태계에 위협이 없다.
2. 코덱스는 개체별 차이가 많고 성장이 느려서 밀렵이 훨씬 이득이 많이되고 횡행하기 때문에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된다.
3. 밀수하면서 양심에 가책없이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이게 제일 놀라움)
제목부터 내용까지 광역으로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고
알고 밀렵 vs 모르고 밀렵 그 문제는 나는 이 취미가 있고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건강한 문화를 위해서는 어쨌든
지금 일어나고 행해져 왔던 잘못들을 인정하고 바로 바라보고, 논의가 넓게 퍼져서 공감이되고 실천으로 이어져야한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말했던 거였음
오해하게 했으면 반성하고 다음에 이런 글을 쓸 때는 좀 더 생각해보고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
그래도 새로 얻어가는 정보가 있으니 다행이네. 제목 어그로가 좀 심하긴 했어도 가끔 이런 토론글도 있으면 좋긴 함
소비자 입장에서 우리는 어떤 스탠스어야하는가 생각이 잡혀가는거 같아서 즐거워
마저 나도 괴근문제 이번에 첨 알았어... 글고 3번이 젤 신기하더라 식물을 좋아한다면서 해당 식물의 멸종에 도움되도록 돈을 쓰고 그걸 자랑한다는게.. 이해는 안되고 좀 신기했음ㅋㅋ
근데 관엽도 마냥 자유롭지는 않아 보이는게 이것도 밀수얘기가 종종 있더라..ㅜ 취미도 진짜 어렵다
밀수랑 밀렵은 다른거고 밀수는 선충때문에 금지되있는거임 식물멸종이랑은 완전 다른 얘기임
피드백이 되는 사람을 오랜만에 봐서 신선하네 식갤에도 어그로가 많아서 ㅋㅋㅋ
솔직히 몇십몇백년된 나무 한그루만 벌목해도 천벌받는다고 나라 망하는거처럼 구는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몇십몇백년된 코덱스 야생개체는 뽑아와서 이쁘다고 집에서 천천히 죽여가는게 신기함 ㅋㅋㅋ 본문이랑 크게 연관있는 댓글은 아닌거같지만 글 새로 쓰면서 플 늘리긴 싫어서 여기다 개인의견 좀 남길게
ㅋㅋㅋㅋㅋ분재 같은거 아닐까
이 친구 또 큰일날 소리하네 ㅋㅋ 분재는 야생에 있는 그 큰 나무를 냅다 화분에 심어놓은게 아니고 가지 하나 똑 떼서 심는다던가 씨앗부터 키운다건 하는거임
앗ㅋㅋㅋㅋ이건 ㄹㅇ 오해하게 말한거 같아 / ‘분재를 즐기는 감성이 있는데 외국에서 수입해오는거 생명의 무게에는 무감각한 것 같다 그래서 참 나쁜 사람들인거 같다’ 이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의견을 남들이 오해 안하지만 컴팩트하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구매하는건 어쩔수 없다쳐도 알고도 계속 사 모으는건 밀렵꾼이랑 다를게 없겠지
덕분에 나도 배웠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