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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다육이 유튜버 아주머니꺼 있는데,

이제는 자본주의의 상업성에 물든건지.

화원에서 배송시킨 다육이 언박싱하면서

잎장 한두개 떨어져서 배송하였다고 해서
환불요청하거나 교환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화원 사장님들이 배송비나 수고스러움이 크다면서
그러지 말래. 나중에 다육이 잎장은 다시 자란데ㅋㅋㅋㅋㅋㅋ

식물은 다시 자라는거. 그걸 소비자들이 모르냐구요.

무름병&지네&응애 먹은 다육이를
유튜브 판매로 받은 내입장에선
환불이나 교환요청은 안했지만,
저런 마음가짐의 통신판매가 역겨웠음.

다육이 유튜버들이 채널이 커지면 으례
다육이 화원가서 다육이 종류 쭉~ 보여주면서
홈쇼핑하듯 광고&소개 해주면서
화원쪽 전화번호 띄워주면서 영업사원 뛰듯이 하던데...

적어도 통신판매를 하면.
양심적으로 좋은 상품을 보내면 되는거고.
파손된 상품에 대해서 환불 교환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이고.

다른 공산품들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것인데,
마치 무슨 선심쓰듯이 사장님들 손해난다고
그러지 말라고 화원편들어서 말하는거 들으니.

저런식으로 파손된 상품을 통신판매로 배달 받아도
구매자들이 쉬쉬하고 저항하지 않는다면,
판매자 입장에서 함부로 배송하거나 질이 점점떨어져도 의기양양할거고,
소비자는 결국 자기 무덤파는 짓이 되는거지.

그걸 아예 파손상품 환불교환이 몹쓸짓인양 퍼뜨리면 안되지.
오히려 친절하게 하면 소비자들이 더 찾아서 구매할텐데.

다육이계도 썩어서 코로나 인플레 기간에 돈좀거하게 빨았구나 싶더라.

댓글에 찬양하는 시녀들보고 기가 찼다.

(짤은 직접 가서 사온 다육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