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건드려도 잎이 후두두둑 떨어지는 베라하긴스 천원짜리 한포트 샀는데 전부 분리가 돼버려서 겨우겨우 간신히 흙에 얹은 정도로 심었다 여름을 보내며 조금씩 얼굴 모양을 갖춰 가더니 꽤나 그럴듯하게 꽃다발 형태가 되었다 조그만 잎장이 다글다글 잎꽂이도 너무나 잘된다 조그만 잎들이 떨어지고 그자리에서 또 자라고 반복... 핑크빛으로 너무나 예쁘게 물들어가고 은은한 진주펄감도 있는데 황당할 정도로 사진이 안나온다 ㅎㅎㅎㅎ
와 얜 진짜 할매니얼 꽃화분하고 찰떡 그 잡채. 근데 어떻게 저렇게 맨들맨들 잘 키웠냐ㅋㅋ
꽃순이 화분이랑 잘어울리지 ㅎㅎ 베라하긴스 잘키운 사람들꺼 보면 진짜 이쁜데 나는 거의 가루상태부터 키워서 못생긴편 ㅎㅎ
대박!! 엄청나요! 이게 사진이 안나온거면 실물은 얼마나 예쁠까!
회핑크색이고 펄감이 있는데 사진에 안나와요 ㅠ 베라하긴스 검색하면 이쁜사진 많은데 울집이 이상한듯...그나마 2번짤이 비슷해요!!
고봉밥!!!
혹시 마지막 사진 다육이 뒤에 초록색 나무같은 식물 이름 뭔지 알 수 있을까? 너무 멋져서..
블루바드(boulevard)!!
야밤에 저기 식멍존에는 요정들 뛰어다니다가 블루바드에서 자러갈거같음 진짜 아기자기 너무이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