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냐들 물어 볼게 있는데
마오리소포라 사서 키우고 있는데 개복치 같다고 해서 걱정 했더니
실외에 방치하니까 쑥쑥 자라고 있는데
뿌리 예민하다 해서 포트 채로 한 몇달 키웠는데
이게 풍성해 보이라고 그런 건지 2개를 묶어서 심어 뒀던데
이거 쪼개면 즉사야?? 파는 형들은 쪼개면 죽는다고 건들지 말라던데
오만 방자한 거임?
이거 여리여리 한 거로 알고 키웠는데 점점 어켜서 김처럼 변해가고 있어
난 세계수 같은 걸 키우고 싶었는데
점점 엉켜서 양반김이 되고 있어… 2포트 4개로 나눌 수 있음?
ㄴㄴ 나 세개로 뽀갰는데 아주 잘살고 성장속도 2배는 빠름 ㄷㄷ
뿌리 오떻게 나눔? 뿌리 건드는 순간 황천향이라던데
근데 원래 쟤 원산지에선 양반김처럼 사는 애라 그게 정상이긴해 쟤 덤불같이 자라는애임 ㅋㅋㅋ
양반김ㅋㅋㅋㅋㅋㅋ쟤 개복치라던데 집환경이 잘 맞나부다
부럽 겨울은 어떻게 또 잘 보내야 될텐데 ㅠ
집이 잘 맞는 게 아니라 양반김 상태로 왔어 점점 더 엉키는데 나눈 형냐들 없어? 걍 확 뜯으면 골로 갈 거 같은데
수형을 좀 잡으면서 키우면 더 멋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