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찾아옵니다. 오랜만이죠~ d100 중고가격의 하락으로 요즘 다시 필름카메라를 기웃거리게 되네요. nikon  F4 아니면 Contax rx2~ 고민입니다. 편리성을 따지자면 dslr이 좋은데~ 사진으로 치자면 그래도 필카가 좋군요. d100 팔고 마땅히 다른 dslr 사기도 뭣하구요~ 1:1 CCD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필름카메라 사용하다가 dslr 기술과 가격이 적절해지면 그때 다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니콘만 사용해봐서 이젠 다른 기종으로 눈을 돌려본 것이 콘탁스랍니다. 니콘만큼 강한 대비와 칼짜이즈 렌즈의 선예도가 저를 자꾸 끌고 있군요 학교 앞 빈 터에 왕고들빼기가 도란도란 얘기라도 하듯 바람에 흔들리며 서로들 제 몸들을 부대끼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나간지라 찍어왔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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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0 + Nikkor AF 60mm F2.8 Mi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