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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국화? 로 추정되는 녀석

옆의 밭에서 줄기를 얻어다가 대충 꽂음 알아서 잘 살아남

하우스 동쪽에 심어놔서 해가 11시만 되면 안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꽃이 핌

꽃집들은 이미 만개했던데 11시 이후로 그늘져서 온도가 좀 늦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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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리스 써머 

내가 물꽂이든 흙꽂이든 삽목하는 족족 실패하는 존재

꽃이 대략 급 추워진 이후로 저 상태로 얼음인거 봐선 올해 수국 꽃은 끝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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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백일홍

외삼촌댁에 갔다가 이쁘게 핀거 보고 집에 오자마자 샀음 모종인데도 천원!

꽃이니까 비료 많이 먹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준탓일까 넘나 커지고 많이 달림

잘 보면 옆에 자라던 메리골드가 치여서 아래쪽으로 가버렸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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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백일홍

얘도 노랑이랑 같이 샀는데 노랑이에게 치여서 자라고 있음

백일홍이 꽃이 오래 가서 참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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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태산품종으로 추정함(화원에서 모종으로 샀음)

한 때 꽃밭에서 가장 풍성했는데 백일홍에게 세력이 밀렸음

5월에 사서 아직까지 꽃피는 효자

로즈마리처럼 건들면 냄새가 나는데 음 개인적으론 불호

사실 이 옆에 꽃이 작은 품종(슈퍼보이로 추정)이 있는데 걘 꽃이 끝났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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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네 심어진거 보고 산 꽃 2 채송화 믹스

식물 1개체당 꽃색깔 1개가 아닌 5가지가 나오더라 하양 빨강 주황 자주 노랑

근데 노랑꽃은 더이상 안 나와서 사진에 없음.

얘는 꽃이 수시로 피고 지고 하는데 모종 서너개만 더 사서 모아서 심었으면 더 이뻤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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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세덤

2번째 사진은 집에서 키우다가 아파해서 밭으로 요양보낸 아이

월동이 된다니까 믿고 그냥 그대로 냅두기로 함

보험용으로 가지 하나 삽목해서 집에도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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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대충 가지 잘라서 아무데나 심거나 물에 꽂아도 쭉쭉 잘 자람.

근데 잘 죽기도 함. 나는 그냥 물량빨로 많이 늘려서 많이 죽여도 버티는 식으로 키우는거 같음 ㅋㅋ

이거 월동 시도해볼거임.

집에는 더 큰 개체로 보험 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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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 심은거 새순으로 추정.

첨에는 이쁘게 여기는 히아신스 저기는 수선화 거기는 꽃무릇 이랬는데

푯말도 사라지고 뭐에 뭘 심었는지 잊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뭐 올라오면 올라오나보다 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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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밭 정리하다가 본 잡초

꽃이 이쁨.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무슨 꽃종류가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 안 남

하지만 이게 영정사진임


내년 봄에 꽃 심는 범위 늘리는걸 어머니께 허락받았으니 내년 봄에 더 넓어진채로 다시 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