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처음 데려왔을 때 모습.
식린이 수경재배 시도해보려고 실험체로 데려왔었어 ㅋㅋ
유묘라서 풍성하지는 않아도 무늬가 참 예뻐서 희망이 가득했었지...
20일 정도 후 모습 ㅠㅠ
이 기간에 시행착오를 엄청 했던 것 같아
덕분에 지식은 많이 얻었지만 잎이 대부분 마르고 잘라내서 꼬질이가 되어버린 후였어 +
이 때 조금 현타가 오긴 했는데 애정이 생겼는지 포기는 못하겠더라구
말린 잎들 잘라내고 다시 20일 정도 후 모습.
어느 순간 줄기 3개가 동시에 올라오면서 새 잎들을 마구마구 뽑아내기 시작했어
잎 크기가 엄청 작아지긴 했는데 열심히 내는 거 보니 참 기특해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나서 오늘 모습 (옆에는 잎 정리한 흔적 ㅋㅋ)
엄청 풍성해졌어! 이제 꼬질이 티 벗고 좀 퓨화 모습이 된 것 같아
아직 잎 길이가 5cm도 안되는 작은 녀석이지만 이대로 잘 컸으면 좋겠당
잎 모양이 좌우 비대칭이 심한데 괜찮겠지? ㅎㅎ
와 2번에선 나 곧 가요 ㅃㅃ하고 있는거같은데 저렇게 회복됐네 앞으로 더 더 이뻐질 일만 남아서 기대되겠다ㅎㅎㅎ
응 완전 기특한 녀석이얌 ㅋㅋ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수고햇서용 2번일때가 젤로 암담 ㅋ 다행히 저점음 찍은듯
현타가 좀 오더라구 ㅋㅋ 이제 예쁘게 잘 키워야지
오 잘 회복시켰다 대단해 - dc App
헤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