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한테.

간밤의 난장판(선반추락사건) 후에 기절했다가 깨보니
가을햇살이 길게 들어오는 창가가 따사롭다

얼른 요새 비실대는 애들 데리고 거실 창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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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 광량이 모자란지ㅜ 진초록색 잎을 안보여주는 화이트위자드부터 1열석에.
난간 거슬리네그래도 이중창 열고 최대한 많은 햇살 보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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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장이 작고좁아지는 파라이소베르디와 목만 주욱 빼며 자라는오키나와 실버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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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째 뿌리만 키우고 있는 알보는 직광 피해서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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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얼쥐님 자기 자리(창가 햇살 좌석) 뺏겨서 아쉬운 바라보시는

햇빛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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