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쯤 무늬 마란타 당근해왔는데
처음에는 존나잘컸는데 왜 요새는 자구 누우면서 잎이 다 말라버리는지 모르겠음....
중간에 잎에 작고 붉은 알갱이들이 보이면서 그 알갱이 있는데만 잎사귀가 움푹 들어가길래
코니도 새로 뿌리고 너무 직사광선 안 받게 위치 잘 잡아서
눕는것도 좀 설 수 있을까 싶어 벽에 살짝 기대놨는데
그냥 그대로 계속 누워있어 안 일어남. 그리고 죽어가는 잎도 걍 다 쳐줬어 (죽은잎만 잘라냄)
근데 밑줄기도 안 커지고... 흙 비율은 다른 화초들이랑 같아서 물주는 비율도 비슷한데 유난히 자꾸 눕고 죽어감....
우리집에 얘 말고 퓨전화이트랑 스트로만데, 오나타 이렇게 칼라데아가 더 있는데 심지어 퓨화도 엄청 예쁘고 건강하게 잘 살아있는데 유독 마란타만 죽어감...
왜 이런지 아는사람있음??
1. 무늬마란타 잘 키우다가 요새 자꾸 누움
2. 벌레인가 싶어 농약도 치고 비료도 쳐서 적당히 빛 들어오는 자리로 옮김
3. 누운 거 세우는데 도움될까 싶어 벽에 살짝 기대줌
클수록 눕던데 잎이 커서 무거워서그러나봐 - dc App
아 얘는 원래 클 수록 누워??? 수형이 너무 안 예쁜데 ;;
뿌리 녹아보인다. 이유는 잘... 얘는 음지에서 키워도 잘자라던데. 통풍이 중요한듯해~ - dc App
하... 그럼 분 싹 비우고 수경 해 봐야겠네... 유묘일때 저면관수 진짜 잘 자랐었거든...
맞아 물 되게 좋아하더라. 병충은 아닌거같아. 건강하게 회복하길~! - dc App
너무 강한 빛이랑 바람 안 좋아함 1만 럭스면 웃자라지 않고 빽빽하게 잘 크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