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매넣기 하려고 난리남...ㅎㅎ
내가 어제 저녁에 구매문의 채팅넣었는데 딴짓하느라고 너무 늦게 확인한겨..
그리고 오늘 계속 일정 있어서 계속 답장 못하다가
늦은 저녁에 머쓱하면서 지하철 개찰구 거래 가능하냐고 문의했거든..
근데 기분나쁜 기색 하나 없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내가 혹시 뭐뭐 키우세요? 없으시면 제가 삽수 하나 드릴게요~
시작으로...
서로 소매넣기 하겠다고 뭐는 있으시냐 없으시면 드리겠다 난리남...!
다행스럽게 내가 키우는 흔둥이가 없으셔서 신난다고 가위질했다!!
나눠주신다는 식물도 나한테는 모두 없는 것.....
나 이제 동네 식친이 생기는 것인가... 두근두근
내일 오전 11시 거래인데, 벌써 설레
내가 막 뭐 있냐고 계속 후욱대면서 물어보니까 나보고 무리하지 말라구...ㅋㅋㅋ 하지만 내가 나눠주고 싶은 뇨석들은 스킨/싱고 같은 괴물이여따
넘나리 두근두근쓰...현실 식친 너무 소듕해
동네 식물 칭구 너무 소즁해
헉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잘하고 왔음 좋겠다 ㄷㄱㄷㄱ
후후... 난 이미 상상으로 성공하구와따!!!
설마 손주 이름까지 생각하고 온 건 아니것지? ㅋㅋㅋㅋㅋ
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작명소까진 다녀온듯
ㅋ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
데스티니ㅋㅋㅋㅋㅋㅋㅋ
동네식물 칭구칭긔!! 내 흔둥이들을 받아죠~~
둘다 귀여워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후후...넘나리 싱나는것!ㅋㅋㅋ 왜 아직 16일 11시가 아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