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 부울마 모임을 다녀와서
산마을(211.204)
2004-10-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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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사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먼저 길손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번거롭고 바쁘실텐데 아름다운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먼거리 운전해주신 조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 님들의 도움 덕분에 편히 잘 다녀왔습니다. 근데 이러한 모임에 참석한 후엔
조울증이랄까... 머 그런 증상이 며칠동안 나타나는군요. 참석하기 전까지는
아름다운 만남과 여행에 대한 기대로 희망에 부풀어 기다리게 됩니다.
만남을 통해서는 살아가는 모습과 푸근한 인정들을 듬뿍 느끼게 됩니다.
근데 함께하다가 막상 돌아와서 혼자가 되면 마음이 영 쓸쓸하고 허전한
울증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 종일 기운도 없고 기분도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이제 사진 올리면서 님들의 사진과 정담들을
느끼면서 오늘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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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iari - La playa (안개 낀 밤의 데이트)
아고~~산마을님~~!! 우울증은 택배로 소원이게로 배달바랍니다...^^* 이토록 멋진 억새와 해국 물매화를 담아 가시고선 욕심도 많으셔요^^* 반에 반도 못담는 소원이두~~룰루랄라~~그저 철없이 구는 소원이 봐서라두...함박 웃음~~눈 찡~긋~~하면서 밤안개와 데이트 하시지마시고..식겔분들이랑 해요^^*
누구나 그러한 듯 합니다. 저 또한 오늘 하루 힘없이 보낸 듯 합니다. 이제 사진을 하나씩 정리해 가면서 다시 출사의 감흥을 느껴보고자 합니다.~ 조금이라도 먼저 사진을 올려야 하는건데 이렇듯 멋진 물매화 사진으로 치장을 하시니 다른 방향으로 사진을 정리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 다시 식겔분들과 분위기 업~! 해 보시길....바랍니다.^^
그만큼 즐거운 만남이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멋진 만남 가지셨음을 축하드리고 사진 즐감입니다.
산마을님~~그라기 읍끼~~!!!! 어제 감기 기운이 제발하는 바람에 콧물,눈물 범벅되고 빨간 잠바, 까만 잠바 켜켜히 껴입은 저도 비몽사몽간에 그저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사진 너무 멋져요.. 저렇게 멋진 사진을 담아야 하는것인디~~저는~~ㅜㅜ^^,,,
무사히 잘 가셨군요......즐거움이 절정에 다다르면...그뒤는 우울이 찿아 오는것은 음양의 법칙이거늘.../다른것은 다 아실 것이고 맨위는 <산조풀>입니다.
너무도 멋진 물메화와 억새를 담아오시구 우울해 하시다니요 산마을님 그 침체된 기분을 정겨운 이곳에서 다시금 행복모드로 바꾸시길..바랍니다 행복한 저녘 되세요^^*
그래도 출사의 감흥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주서 뵙고 울산에서 다시 보게되어 감회가 새로왔씁니다. 공주서 저희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대접이 시원찮지 않으셨는지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산마을님 우울증이라고요? 저는 짧은 잠에도 피곤을 느끼지 못하는 현상인걸요. 사진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였던듯 하네요. ^^*
산마을님 지난봄 가야산 출사때 아침일찍 근교맨님과 3명이서 산을 오를때를 생각하며 어제 다시또 만나 보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하얀 백의천사가 활짝 웃고 있네요..^^*
모임에서 너무나 반가웠고, 즐거웠으며 행복했습니다. 님들의 말씀대로 즐거움 뒤엔 우울함이 따르는가 봅니다. 오늘 저녁은 식겔에서 여러 님들 만나며 지내렵니다. 내일은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힘찬 하루를 맞이해야겠지요. / 공주님, 감기 뚝 떼버리시기 바랍니다. 처음님, 무슨 말씀을. 과분한 대접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소천님. 산조풀 였군요. 내내 궁금하였었는데.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다우리님. 만나서 활동할 때는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근데 그 다음날에는 영락없이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군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 갈매기님. 그랬지요. 지난 가야산 모임도 아주 알차고 즐거운 만남였지요.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물매화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몇장 퍼 갑니다. 괜찮지요?
산마을님도 기변의 우여곡절을 겪으시더니... 간만에 보니 느낌이 확~ 달라졌네요...^^ 인쟈.. 진짜루 저는 구경만 해야겠군요...^^
너무나도 가보고 싶었던 부울마출사.. T.T 사진으로나마 즐감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헤어지던 순간들을 잘 기억하는 행림입니다^^* 미남이 우울해 하시니 어쩌죠?? ㅎㅎ우리가 넘넘~~정을 많이 뿌렸나요?? ^^ 고운 님을 전국 출사에서 또 뵙겠죠??곱게 담으신 물매화 잘 보고 갑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해국과 물매화를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늘 행복하소서~~~
억새의 은빛향연과 물매화의 출사 불참석의 고통이 다시금 살아나네요^^미소가득하세요
그란디말여유...사진을 워쩜 그렇게 잘 찍는대유.......항상 행동이 잽싸셔서 이번에도 말씀을 많이 못나누어 아쉬웠네유...
오며 가며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나도 산말님과 같은 증상입니다. 아침에도 무지 일찍 잠이 깨드라구요... 그렇지요.. 이게 사람 사는거..아닌가요 ! 잘 보고 갑니다.
OK 목장의 갈대를 멋있게 담아오셨네요. 저도 아직 얼얼합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
즐거운 출사가 되셨다니 지가 더 행복합니다. ^^ 건강하시구요.
전 산마을님이 말씀을 하실려고 목소리를 점검하실때부터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대전분들은 남갘지 않아요.저의 시댁이라 그런지..다 식구 같으니...
지도...참 쓸쓸해져서...이렇게 댓글 달며 놀고 있습니다~~힉~서방님이 째려 봅니다~~ㅎㅎ 몸도...맘도...건강하시기를~~^^*
나는 언제쯤 물매와를 만나게 될지 ... 부럽기만 합니다~^^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물매화도 좋지만 오프닝과 1번샷이 넘넘 맘에 드네요. 즐거우셨지요? 곧 전국출사가 있을예정이오니 우울해 마세요.^^*
엇저녁에 사진 올리고 맘껏 보고 즐긴다는 것이 깜빡 잠이들어 겨울잠으로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레 지금 일어나서 님들께 최소한의 답글만을 답니다. 출근 준비도 해야하고.....식겔 모든 님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음 전국출사 때 모두 다 다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마을님 힘내시구요 ^^오늘하루도 조은하루 건강하신하루 되옵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산마을님~!!! 울산 오시면 디게 잘해 드릴 것 같이 맨날 벼루었는데..막상 오셨는데..얘기도 별로 나누지 못한 것 같네요..모두 떠나시고 나면, 늘 부족했던 점 때문에 마음이 아프답니다..잘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마음 가라앉지 마시고..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요 출근하시고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실 줄 아는님들이 능력있는 분이죠 다음 출사때 또 보기를 바람니다.
저도 1번샷이 마음에 들어 가져갑니다.
햐....여기서도...물매화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았깁니다!! 진천서 뵙고...요번엔 참 아쉽습니다^^억새의 하늘거림도 너무 좋아요!!^^
사진은 아침에 봤는데 이제야 리플을 달게 됩니다. 너무너무 멋진 사진들 감사히 잘 보고 가구요, 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해요. 다음에 함께 할 날이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