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출사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먼저 길손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번거롭고 바쁘실텐데 아름다운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먼거리 운전해주신 조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 님들의 도움 덕분에 편히 잘 다녀왔습니다. 근데 이러한 모임에 참석한 후엔 조울증이랄까... 머 그런 증상이 며칠동안 나타나는군요. 참석하기 전까지는 아름다운 만남과 여행에 대한 기대로 희망에 부풀어 기다리게 됩니다. 만남을 통해서는 살아가는 모습과 푸근한 인정들을 듬뿍 느끼게 됩니다. 근데 함께하다가 막상 돌아와서 혼자가 되면 마음이 영 쓸쓸하고 허전한 울증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 종일 기운도 없고 기분도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이제 사진 올리면서 님들의 사진과 정담들을 느끼면서 오늘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Claude Ciari - La playa (안개 낀 밤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