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마 출사가 여러 님들의 노고와 인정에 힘입어... 아름다운 가을을 여는 자리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멀리서 부러 찾아 오신 어르신들께는 더 없이 죄송하구요... 애쓰신 길손님과 여러 고운 님들께는 할말도 없을 정도로 송구스럽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속이 다 쓰려오는데... 소원님의 협박(?...흑~) 에 못이겨...창고를 긁어 봅니다... 쓸쓸해지는 가을...그날의 웃음과 감동을 기억하시며...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무릇... ### 층꽃... ### 쑥부쟁이...? ### 삽주...? ### 참취... ### 마삭줄... ### 가을이 오는 바다... ### 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