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하면 뿌리정리 상한부분 덜 정리하는 실수를 크게 했을때 빼곤 참 신기하게도 적응률 100%였음.
솔까 삐약이 식린이에서 중급으로 넘어가진 못했을거라(흙에 식물을 본격적으로 키운건 5월 중순부터임) 내가 분갈이하고 애들을 글케 정확하게 케어하진 못했을건데 애들이 참 잘 살아준다 생각했음.
초심자의 버프라는 어디서 들어본말이 현실에서도 적용되나 정말 진지하게 고민도 해봄.
온습도 보니 그런거 없고 환경이 적절했었네ㅋㅋㅋ
생각해보니 습도 관련된거 직접적으론 신경 안써도
물 자주 줘야되는 입자 큰 자갈에 심어진 애들 많고, 낮에 물주고서 물받이에 물 고이면 베란다 바닥에 뿌려버리고 빨래가 1~2일에 한번정도는 널어지는 정도?
오늘은 심지어 빨래들도 거의 말라있었고 온습도계 있을땐 빨래가 없는 상태였음.
온습도 체크해봐야지 하다가 해봤는데 저리 높을줄은 몰랐네.
고사리가!!!!!! 고사리고사리고사리가 급 땡김니다.
으햏
+
빨래들이 많이 널어져있을때 곰팡이가 급 걱정됨
어매
- dc official App
우와ㅋㅋㅋ 습도 온실수준이네요!ㅋㅋㅋ
넵ㄷㄷ 저녁에 창문을 닫아놓았을때 보니 습기가 코로 느껴지고 창문이 희뿌옇더라구요. - dc App
나는 식물있는 방 습도가 80나오더라ㅋㅋㅋ 한곳에 우르르 몰아둬서 그른가..?
헉ㄷㄷ 환기랑 공기 순환 신경 잘써야겠다. 모여있어서+ 애들 물 주고 나서 습기가 안에 계속 있어서 높을건데 여름에 비와서 창문닫으니 습도 높음 구석진곳에 곰팡이가 스스슥 퍼지고 있더라고ㄷㄷ 아마 집안에서 키운다면 환기나 통기성 잘 챙기고 있을거같으니 공기 흐름 구석진곳만 종종 체크해보이소. - dc App
나도 앞베란다 심상치가 않아서 좀 긴장하는중ㄷㄷ 한겨울에는 미니 회전 선풍기라도 틀려고. - dc App
오늘 아블 물주는데 꿀럭꿀럭 물마시는 소리가 안나서 습도계보니 70%더라 .. 그래도 꾸역꾸역줬다. 안주면 쳐지고 난리나서 ㅠㅠㅠㅠㅠ
진짜 비오건 장마철이건 물 잘먹는애들은 습도 상관안하더라. 밖은 비오고 공기는 콧속에 물이 맺히는것처럼 축축한데 흙은 하루만에 빠싹 말라있음 뭔가 억울함. - dc App
ㅇㅇ 소름 .. 안줘도 죽는거 아니면서 ㄷ ㄷ
엄살 심하지ㅋㅋㅋㅋㅋㅋ 초보땐 잎 쳐진거보고 애 죽는줄알고 식겁하고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