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까는 영상 보니까
큰 껍질 안에 동그랗게 껍질 또 하나 있고
그거 까야 하얀 알맹이가 나오던데
그게 씨 맞죠?
근데 그게 씨면 왤케 보안이 철저하게 되어있나요?
그래선 땅에 박혀서 자라기도 힘들것같은데
동물이 먹을까봐 그런거에요?
큰 껍질 안에 동그랗게 껍질 또 하나 있고
그거 까야 하얀 알맹이가 나오던데
그게 씨 맞죠?
근데 그게 씨면 왤케 보안이 철저하게 되어있나요?
그래선 땅에 박혀서 자라기도 힘들것같은데
동물이 먹을까봐 그런거에요?
지네들끼리는 열쇠가 있겠지 딱 한 지점만 열리는 데가 있겠지
코코넛이 익으려면 엄청난 햇빛을 받아야하는데 그걸 견디려면 과피가 두꺼워야 하고 자라는 환경이 해안가다 보니 바닷물에도 녹아내리지 않아야해요 번식본능이 씨앗을 지키기 위해 질긴 섬유질로 진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섬유질(=코코피트) 걷어내고 나온 시꺼멓고 동그란 그 덩어리 자체가 씨야. 그거 깨서 안에 허연 코코넛 파우더랑 물 빼면 발아 안돼. 자연상태에서 코코넛은 열매가 떨어져서 바닷물에 떠다니다가 육지에 정착하면 발아하는 방식이라 열매가 딱 그에 맞게 진화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