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No.2 No.3 No.4 No.5 : 여명의 기다림... 모델은 잠꾸러기님 애기(愛機) 비록 동해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새벽의 시원한 바닷 내음새, 그리고 파도소리는 너무 감미로웠읍니다. 카메라를 준비하고 일출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여명의 설레임을 느꼈읍니다. No.7 : 집중사격을 받고 죽는줄 알았읍니다. ㅋㅋ 그렇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분들의 웃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물매화 출사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애써 주신 길손님 그리고 아름다운 울산의 아지매님들께, 친절하신 부울마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사님을 비롯한 여러님께도 반가움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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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에게/이해인 마주 앉아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친구이고 싶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을 때 유치해 하지 않을 친구이고 싶다.   울고 싶다고 했을 때 충분히 거두어 줄 수 있고 네가 기뻐할 때 진심으로 기뻐해 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비록 외모가 초라해도 눈부신 내면을 아껴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별이 쏟아지는 밤거리를 걸어도 걸어도 싫증내지 않을 너의 친구이고 싶다.   '안녕'이란 말한마디가 너와 나에게는 섭섭하지 않을 그런 친구이고 싶다.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가 눈물겹도록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