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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수 오동도에 갔었어. 여기 동백나무가 많다 하던데 내가 흔히 보던 동백이랑 다르게 진짜 울창하고 두툼묵직 했어!

어떤 사람들은 뭔가를 줍고 다니길래 뭔가 했는데
거대한 엄마동백에서 떨어진 동백씨들!
도토리마냥 엄청 많이 떨어져있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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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백 새순도 엄청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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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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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졸귀..

바닥에 초록색은 다 애기 동백 ㅋ

동네 뒷산이면 나도 씨 주워오고 싶은데
뭔가 서식지 보존해야될거같은 고런 느낌이라
바라보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