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56aff51ee83e542857073a56e6413ad5d711b0f24ef63aab9ede5

푼키아나가 뭔지 알아? 저 사진에선 7시 8시 방향에 있는 애야

얜 7월 29일에 나한테 왔어. 이때 약간 미쳤어서 다른 틸란드시아도 잔득 샀어

7fed8274b5856aff51ee83e5458272738b043f1cb5dd79a7f997578c81ce9eaf

그 중 푼키아나는 가느다란 잎과 전체적으로 길게 자라는 게 특징이야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4d63fa841963ed5131fb14a090b94ea49396ae2cd97778b0bdc9601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a02d8ec23f9b1bc1bb495897ae4bb324cb7ea9ba009a7d156b379ef89

근데 금요일에 보니까 뭔가 잎이 물든거 처럼 보이는거 있지? 자세히 보니까 꽃 핀다고 물든거였어

이 날 본가 나가는 날이라 혹시나 내가 돌아오기 전에 꽃 피고 시들면 어쩌지 했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346072d82b4452387b06e856e8aa3145237c72e199061967e3e4f0969

다행히 꽃 이쁘게 피우고 나 기다리고 있더라고. 사실 어제 꽃 폈는데 햇살이랑 같이 찍고싶어서 참았어

근데 진짜 진짜 청조하고 이쁜거같아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342d5c1b811f307e42723e91e85ed0ebe104ee91f3643da27e1042b21

7fed8274b48269f151ee81e143847173f2396d73d08595ba63ac2e286b721a1f

7월 29일, 10월 17일이야. 자구도 꽤나 자랐어

틸란드시아는 꽃 피우면 꽃 피운 개체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자구 뽑아낸다고 들었어

그래서 쟤 처럼에 받고 보니까 자구 있길래 꽃 이미 피웠구나... 생각했어. 근데 꽃 피운 후 말고 피우기 전에도 자구 생기기도 하나봐. 신기해

이제 모체는 안자라고 자구만 자라겠지? 모체랑 자구 여럿 모여서 꾸불꾸불 자란거 보면 멋있던데 기대 돼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346072d82b4452387b06e856e8aa3145237c72e199061967e3e4f0969

마지막으로 이쁜건 한번 더 보고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