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키아나가 뭔지 알아? 저 사진에선 7시 8시 방향에 있는 애야
얜 7월 29일에 나한테 왔어. 이때 약간 미쳤어서 다른 틸란드시아도 잔득 샀어
그 중 푼키아나는 가느다란 잎과 전체적으로 길게 자라는 게 특징이야
근데 금요일에 보니까 뭔가 잎이 물든거 처럼 보이는거 있지? 자세히 보니까 꽃 핀다고 물든거였어
이 날 본가 나가는 날이라 혹시나 내가 돌아오기 전에 꽃 피고 시들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히 꽃 이쁘게 피우고 나 기다리고 있더라고. 사실 어제 꽃 폈는데 햇살이랑 같이 찍고싶어서 참았어
근데 진짜 진짜 청조하고 이쁜거같아
7월 29일, 10월 17일이야. 자구도 꽤나 자랐어
틸란드시아는 꽃 피우면 꽃 피운 개체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자구 뽑아낸다고 들었어
그래서 쟤 처럼에 받고 보니까 자구 있길래 꽃 이미 피웠구나... 생각했어. 근데 꽃 피운 후 말고 피우기 전에도 자구 생기기도 하나봐. 신기해
이제 모체는 안자라고 자구만 자라겠지? 모체랑 자구 여럿 모여서 꾸불꾸불 자란거 보면 멋있던데 기대 돼
마지막으로 이쁜건 한번 더 보고가
나도 요즘 박쥐란 틸란 디시디아에 미쳐가지고 계속 뒤적뒤적 장바구니 담았다뺐다..그 와중에 이런 영업이라니..
갤러도 어서 틸란단!
이쁘다잉
ㅇ 오 붉은 꽃도 예쁟ㅏㅏ !! 클럼프 되면 그것도 매력있더라. 근데 관리 난이도가 ㅠㅠ
이오난사였나 작은 종 클럼프 봤는데 공 마냥 되있는게 진짜 이쁘긴하더라 ㅠ
소나무가지처럼 생겻는데 저렇게 예쁜꽃을 피우는구나
오 이래 꽃이 피는구나......거의 못 볼 꽃인데 구경시켜줘서 고맙... 난 2번 자구에 베팅... 으응? ㅋㅋㅋㅋ
자구 너무 귀여워요ㅠㅠ 쪼매난데 다 있어요!
꽃색도 틸란중에 흔치않은 빨강이라 더 예뻐..
틸란도 진짜신기한 식물같음ㅋㅋ내기준 살아있긴한건지 의심되는 식물1위인데 꽃은 또 엄청 색감쨍하니 이쁘고 신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