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바질 중
제일 어리고 여려서 보내줄지 말지 하다가
막내도 끼고 가보자 해서 길렀거든
자랄 때도 늘 막내였어ㅋㅋㅋ
잘 안 보이지만 창문 맨 앞자리를 줘도 막내 ㅋㅋㅋ
근데도 열심히 열심히 잘 자랐어
형제들은 하나 둘 당근 가고 ㅋㅋㅋㅋ
남은 애들은 따 먹고 또 먹고
그래도 여전히 제일 막내 ㅋㅋㅋ
안 보임 ㅋㅋㅋㅋ
그러다가 날 추워지니까 다들 성장이 멈췄어
특히 막내가 광합성도 제대로 안 돼서
흙도 잘 안 마르고 뿌리 성장도 멈추고
잎도 점점 힘없고 상태가 가길래
아~ 우리 막내 여기까지 잘해줬다..
오늘 마지막으로 아라비아따 해먹고
보내줌 (얄짤없음)
남은 잎들은 사진은 초록초록 한데
실제론 누래지면서 색 빠져서 먹어도 맛없음ㅋㅋ
아직 남은 형제들이 있는데
주변에 나눔해주고 올해 바질 농사는 끝내려고!!
초여름에 시작해서 잘 먹었다 ㅋㅋㅋㅋ
내년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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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눈을 의심함
ㅋㅋㅋㅋ 해먹자!! - dc App
333 넘 마싯어보여요ㅠㅠ
와 요리 너무 맛있어 보인당
아악 아 막내야!
어우 이집 맛집이네..
와 음식 너무 맛있어 보여 레시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