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육이들은 전부 몇천원짜리 어린 아이들이지만 단단하고 튼튼한 다육이가 되기 위해서 오늘부터 성장을 제한하기로 함 (다육계에서는 달군다, 묵은둥이라고 표현하더라) 봄이 오기 전까지는 너무 쭈글한 친구만 스포이드로 세방울씩 준다!!!
다육이는 뭔가 색상이 영롱하다... 특히 두번째짤 오른쪽에서 셋째줄 맨 끝에 있는 애는... 그건그렇고 강아지 고양이 왜케 귀여움 ㅠ
걔 둥근잎 피치프라이드!! 알록달록이 다육이의 매력인것같아ㅎㅎ 아침에 다육이보러 베란다 나오면 졸졸 따라나오는 댕냥이 ㅎㅎ
왜 강하게 큰 포도나무가 생각나지...ㅋㅋ 옹기종기있는거 귀여웡
다육이 떨어진 잎 쪼개본 적 있는데 딱 샤인머스캣 깨물때 톡 터지는 느낌이더라 ㅎㅎ
나.... 어제 무지성 2선인장 2다육 사왔는데.... 바로 단수야....? - dc App
우왕 무슨다육 샀어?? 난 크기 안키우고 작게 좀 딴딴하게 키우려구
다육은 은월이랑 소송록... 첫 다육이라 넘 심장 쫄려... - dc App
넘이쁘다 나두 나중에 소송록 사야겠다
둘 다 겨울이 생장기인데 그럼 물 줘도 되지..? - dc App
내가 그아이들은 몰라서...성장기면 줘도되지
스포이드로 세방울이라니… 난 다육이는 식갤에서 사진보는걸로 만족해야겠다…
그건 쫌 오바해서 말했어 데헷 배스킨 한숟갈정도 줄거야 ㅎㅎ
나 물주는거 못참아서 지금 꿩의비름 한껏 웃자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물구멍으로 물이 콸콸콸 나와야 속이 시원해
나두 물 실컷주다가 몇개 웃자랐엌ㅋㅋ 적심해줘야함 ㅜ
나 물주고 싶어서 맨날 소스통에 물 담고 말캉말캉 부드러워진 다육이 없나 아침저녁으로 만져대는데 ㅜ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야 다육이 물 참는게 젤어려워ㅋㅋㅋ 근데 또 조금 웃자라면 가슴 철렁하면서 물 절대주지말아야지 ㅠㅠ 하다가 또 소스병들고 두리번두리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주의할때 있는데.. 웃자랄까봐 무서워서 물 못주는 살구미인금............... 살구미인금한테는 물 못주고 움찔해
그래서 다육이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키움. 여러개 키우면 돌아가면서 한번씩만 물줘도 매일 줄수있거든. ㅎㅎㅎㅎ
그래서 나 지금 다육이화분 60개 넘어.... 공간 감당이안돼 휴
물 말려 키운다는 호야도 거의 돌멩이만 넣고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샤워기 싸대기를 날려야 직성이 풀리는 나같은 새끼...다육이 포기해야되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