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6 늦여름,
마을버스가 지나가는 오죽헌 입니다.
거의 두 달이 지나갔네요!
살아내면서 나아진 것들과 그렇지 못한 점들을
되돌아봅니다.
베이지와 파랑의 조합이 생각보다 좋아서
찍어봤어요. 대비되는 질감도 좋은듯…!
이날 갔던 카페는 워프어푸? 워크어쿠? 어푸어푸…?
어쨌든, 미적 감각이 날카로웠던 장소였습니다.
예쁘게 잘 꾸몄더라구요:)
이름모를 꽃이지만..(마편초 추정)주어진 환경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낸 식물이 기특하고 귀감이 되어 한 컷 찍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조금 멍때리구요,
발닦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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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도다.
1,2짤 넘 평화로워 그리고 파랑과 베이지의 색조합 정말좋음 울집 다락방지붕은 파랑이고 벽은 베이지인데 산뜻하고 따땃하니 색조합이 정말 좋은거 같음 마지막에 발닦고 잣다는게 은근 웃음포인트네 나만 그런가
다락방이 따로 없는데 나중에 제 공간이 생긴다면 블루 베이지는 배치하고 싶어요ㅎㅎ 제 갬성이랑 잘 맞는거 같기도 하구 포인트로도 예쁘겠다 싶어요 - dc App
나중에 꼭 자신만의 공간이 생기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