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상쪽으로 오르니 군데 군데 예쁜 단풍이 시작입니다. 맑은 가을 일기에 긴 산행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단지 가벼운 산행으로 나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어려운 코스로 접어드는 이들이 가끔 보입니다. 익숙한 사람이 지도를 하더라도 전문 등산화나 복장이 준비되지 않은분들은 무척 위험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