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 본가 가보니까 베란다 미바들 냉해입기 직전이더라
지난주에 들인 레몬나무도 추워서 드르렁하고있고
그리고 레몬나무에 사과응애 여러마리 발견함
멘탈 터져서 레몬 보면서 멍때리고 있다가
거실에 식물등 켜서 미바들 안으로 옮기고
레몬나무 차에 태워서 고시원으로 납치함
물티슈로 잎 다 닦아줌
지금도 상태 안좋음
원래 주말에만 본가 가는데 오늘 새벽에 레이저온도계로 창문밖 온도 재보니까 2도 찍히더라
그럼 본가 베란다는 한 5도정도 된다는건데 ㅈ됨을 감지하고 아침되자마자 달려감
이대로 주말까지 방치했으면 미바 다죽었을듯
아직도 등골이 서늘함
근데 반대쪽 북향베란다 창가에 있던 미바 잎꼬들은 다 얼었더라
얘들은 못 지켰음. 색이 완전 갈색됨
못난 주인 만나서 고생하다가 가네..
벌써 그렇게춥다고?? ㄷㄷㄷ
이범주에라도 들러서 케어해준거 다행이라고 생각하자....ㅠㅠ - dc App
아이고 글쓴이 고생했네… 미바 잎꽂이 혹시 필요하면 내가 좀 줄까?? 취향에 맞는 미바일지는 모르겟지만 - dc App
저 님이랑 잎 교환한 사람 중에 하나임ㅋㅋㅋ보험 엄청 들어놓는편이라 수태 인큐베이터에 아직 많긴 함ㅋㅋㅠㅠ그래도 없어져버린 잎꼬들이 제일 큰애들이었는데 조금 아쉽네
띠용…. 많으면 다행인데 큰 거 주거서 슬프네요… 혹시 또 필요하면 얘기하셈 ㅠㅠ 또 보내기 쌉가능 - dc App
오 갓…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