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당근을 뒤적거리면서 추가구매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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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혹시몰라 격리중.. 식재하면 또 자랑하러 오께!




식물등은 사야하는게 맞지.


레일을 천장에 달아서 조명을 내릴까 하는 미친 생각을 하다가,


걍 히포팜텍 꺼에 스피아노 스탠드 하나부터 샀음.


햇빛날개 4구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더라구. 저 조합이 마음에 들면 추가구매해봐야지.






가습기는 장바구니에 있는데 결제를 안 하고 있어..




그리고 이제 장바구니에 아크릴 선반을 담아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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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안된건 흐린눈좀 해줘.


저 다글다글이한테 간격 좀 주려고 저렇게 할까 고민을 했거든.


저 떡판과 우측에 보이는 나무 테이블은 치울 수 없어... 집안 어른이 만들어주신거야..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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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식친님이 그림을 그려서 제안을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아크릴 선반을 담고 있을 뿐이고.......... 나무 말고 아크릴이면 좋겠다 싶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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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디자인은 좀처럼 없고..


이쁘긴 한데 가로 폭이 너무 좁고...


가격도 좀 있구..


뭣보다 뒤쪽에 X자라서 화분 그리로 빠질까봐도 좀 걱정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릴 선반 써본 게이 있어?


아니면 배치에 관한 어떤 오지랖도 환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남들은 다 줄인다는데 왜 나는 돈 더 들 이런저런 궁리를 하고 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