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거주(서류상 말고)하는 사람이랑 식물 키우기. 뭔가 재밌을 거 같네. 같이 뭔가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더라. 특히 자잘자잘 평소에도 하는? 막 관심있는거 떠들고?나랑 비슷한 취향 가진 사람이 근처에 있음 정말 좋겠다. 독립영화/ 고전문학/ 추리소설 / 식물돌보기(다육말고)좋아하는 사람 어디 없나? 어디가서 찾아야하나..
나는 옆지기가 내 취미엔 관심없는데 돈으로 서포트해줘! 매달 식물 몇개씩은 사주는듯ㅋㅋ
우리집도 큰 관심은 없는데 여기저기 같이 다니고 토분도, 식물도 사주는데 스몰토크가 많진 않넹 ㅎ
우리도 토크는 없어 그냥 내 네이버 아이디 해킹해서 장바구니 슥 보고 질러놓더라고 ㅋㅋㅋㅋㅋ 얘긴 진짜 없음 오늘은 위 사진에 루킹글라스 보고 우리집에 이렇게 큰 애가 있었어? 하더라(한달 넘음) ㅋㅋㅋㅋㅋㅋ
부럽당,,난 식멍하고 식물 조물거리면 대체 식물의 뭐가 좋냐고 물어보던데..새순의 기쁨 나누면 그 나노행복의 기분을 모르는듯..
울집은 커지거나 삭발되면 말걸더라. 꽃..피거나해도..
취미 존중해주는 든든한 옆지기넹
우린 삭발되도 모르고 꽃펴도 모르더라... 존중만 있음 ㅋㅋㅋㅋㅋ
우리도 모름, 사막같은 사람....심지어 선물해준거 대머리 시켜도 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 없음 진짜 모르더라 그냥 택배가 왔나보다... 뭔가 샀나보다... 베란다 선반에 내 세차용품칸을 침범당했다(!) 이런 정도 감상이 있음
맞워..심지어 자꾸 왜사녜 마지막이라면서 왜자꾸 사냐곸ㅋㅋ 막 이쁘지않냐고하면 다 똑같이 생겼다고 그러드랍
그래도 거실 반쯤 정글인데 취미 장려해줘서 고마움...^^
아 … 울집은 자기ㅡ내키는 식물, 내키는 화분은 쉽게 사주는 대신, 농약은 100%로 사줌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거 좀 위험한거 아냐????
그거라도 봐주면 다행이지 나눔할때 보니까 가끔 옆지기 몰래 받아서 숨기는 사람도 있드만...
함께 식질시작해서 나만 남아서..그친구가 싸버린(?) 식물 덩달아서 케어하구있어
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동생에게 영업했음
훌륭하구만!
굿!
나는 진짜 식물에 관심 없는 언니를 화원에 취직을 시켰음. 그래서 너무 행복해. 이제는 식물도 많이 알고 갈 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워 .. 부럽다 ㅋㅋ 그래도 적성 맞으셨나보네-? 안그만두고 하시는 거 보면
볼 때마다 그만두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직장이라는데가 다 그렇다고, 거짓말 하는중이여요. 그래도 식물도사가 되어 계셔서 넘나리 좋아하는 중이예요
우와 - 멋져 -!!!!
너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니
엄마 언니 남편 다 키우는 거 하나씩은 있는데 다들 식물에 돈 안 쓴다 주의고 내가 제일 돈도 많이 쓰면서 정성으로 키우긴 해 ㅋㅋㅋ 아빠는 시골에서 꽃키우고 ㅋㅋ
온가족이 뭔가 돌봄을 하는구나! 재밌네 ~ 스몰톡으로 시골식물 요즘 어떤지 이런이야기도 하겠다 그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