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식집사로 인도해줬던 녀석이라 마음이 많이 갔는데..
가을에 분갈이 하고나서는 영 가운을 못차리네..
키운지 1년쯤 되어가는디 보내줘야할까 ㅠ
계속 잎을 떨구더니 결국 앙상해졌네.
줄기가 갈색 되는건 목질화인가?
아님... 뿌리가 썩은걸까?
넘 울쩍하다. 선상님들 도와줘 ㅠ
(참 이 아이는 포인세티아야.)
가을에 분갈이 하고나서는 영 가운을 못차리네..
키운지 1년쯤 되어가는디 보내줘야할까 ㅠ
계속 잎을 떨구더니 결국 앙상해졌네.
줄기가 갈색 되는건 목질화인가?
아님... 뿌리가 썩은걸까?
넘 울쩍하다. 선상님들 도와줘 ㅠ
(참 이 아이는 포인세티아야.)
이거 뿌리 예민충 포인세티아?
어 맞어... 예민보스 포인세티아
ㅠㅜ 후 ..
분갈이하면서 뿌리 봤을때 이상없었으면 지켜봐바 줄기에 새순 돋는거 같은데.. 흙 몇군데 들쑤시고 화분 아래에 휴지 깔고 선풍기도 돌려서 빨리 물기 말리는게 좋겠어 잎이 너무 적어서 과습 염려된다
ㅇㅇ 고마워 오늘 써큘 돌리고 자야겠어 ㅠ 새순은 분갈이 이후로 얼음 상태야... ㅠ
목질화고 줄기는 이상없어보임. 잎 색깔이 엷은데 흙에 양분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됨. 흙 뭐뭐 넣었고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흙이 검은게 좀 많이 불안한데...포인세티아는 입자 굵은 흙에 마사토 많이 섞어야지 입자 가는 흙에 넣으면 골로가기 딱 좋음.
상토에 마사토+펄라 30% 정도 섞었어. 물 주면 흙리 흡수하는 속도가 넘 느려서 걱정이었는데... 역시 입자 굵은 흙이여야 했구나 ㅠ
객관적인 마사+펄라 비율은 괜찮은데 흙이...그런 흙이면 펄라+마사50%해도 장담 못하겠네. 흙 안바꾸면 조만간 운명할듯. 임시방편으로 수경도 가능함. 본인도 모주에서 가지 세개 잘라서 펄라이트에 꼽고 수경으로 키우는데 잘 자람.
일단 윗댓글 처럼 과습방지 작업하고 빨리 새 흙 찾아보은게 좋겠음. 못버틸거 같으면 수경가고.
포인세티아 죽은척 하고 잎 다 떨궈도 뿌리만 괜찮으면 금방 다시 살아 나더라... 줄기 보닌까 다시 케어 해주면 새잎 나올거 같은데??
ㅇㅇ 일단 할수있은 조치는 다 하고 함 기다려봐야지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