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 보일 듯 한 지리산 산줄기 태생입니다 보라색 비비탄만한 열매를 많이 따먹었습니다 멀리 북쪽 성북구에서도 보이길래 따 먹은 적 있습니다 껍질은 단단하지만 얼마 없는 속살은 녹색 빛 달달한 듯 아닌 듯 약간의 풋내와 함께 은은한 맛이 났습니다 나무에서 나지는 않고 갸냘픈 풀잎과 함께 잡초처럼 달려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 친구 이름이 뭘까요?
좀작살나무
ㅜ 보라색은 아니에요
한 알 두 알씩 달립니다!
보라색이면서 보라색이 아냐???
까마중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