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지 2년 좀 넘은 고무나무인데요
그동안 잘 들여다 보지도 않고 물도 1~2달에 한번 500ml씩 정도 준 것 같은데
작년 겨울 쯤 한번 잎 많이 떨어진 거 말고는 그럭저럭 늘 푸르렀어요
근데 문득 보니까 사진에서 처럼 기동옆에 가지도 아니고 긴 선같은게 나서 흙으로 들어가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이거도 뿌리인가요?? 설마 제가 물을 너무 안줘서 그런건가요?
이거 다 잘라내야 하나요??
그리고 꽤 굵은 가지 하나가 죽어있는데 그런것도 잘라 버려야 하나요? (근데 자르면 수형이 안예쁠것 같아요)
ficus과의 나무들은 일정수준 이상의 세력을 갖추면 기근을 내려 세력을 확장시킵니다, 가지 자르는건 사진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저게 기근이군요.. 그럼 그냥 두어야 하나요?
세력을 확장시키는걸 원치않으시면 자르십쇼
걍 두셔도 좋고.... 잘라내도 괜춘... 별거 없음 잘 자라고 있단 증거니까 걍 두시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