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998572bd866884239b85e5309c701e1a993a9791e1379406f86123155790c62b8b6d46cf3e80e8bde0d067795c98dba72152aa41

자주(?) 가는
화원에 꽃의 흔적만 남은 애를 봤어. 
넘 데려오고 싶더라고. 근데 일단 누름. 

7e9f8072c18b68fe23ebf2ec449c701ea5705f5ce03b020554beff3aaa17def8144c8cf1599d5009c67852ad9408369b9031de7e72

한 달 뒤(?)정도에 갔는데도 쟤가 있는거야 .
살아있는거면 살려고 싸장님에게 물어보니 살아있다고. 
녹색 잘라서 가을에 심으면 된다시더라? 그리고는
가서 키워보라고 공짜로 주셨어. 
(물꽂 : 다 실패)

7eed8600c18b19fe239c8fe64f9c706a4569794ccac2a027dc97c6daae941ba9bf68c3933eb7a66562eaa34c4fe11b2190c37ea31a

이거 오늘이야. 마른 가지 정돈해서 분 갈아주고 여름해에는
잎이 타길래 베란다 구석에 방치(지금은 해 길어져서 동쪽창 햇살부터 남서향 햇살까지 골고루 가는 자리)+알비료 몇개 올려줌. 이 전부인데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났어. 

진짜 신기하다. . 겨울만 잘 넘기면 봄에 꽃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