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덱 신엽 크기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보고있던 와중에
뭔가 응애식흔이 보이는거같아서 샅샅히 뒤져봤더니
브랜티아넘이랑 짹클린에 살림을 차려놓음 아주
식물도 15개도 안돼서 싹다 물샤워시키고 왔는데 짜넘/브랜티아넘에서 유독 거미줄이많이보인거보니 당근 해온 집에서 딸려왔나봄..
살짝 멘탈흔들렸지만 바로 물샤워 들어갔다
붙어있던 베르디랑 짹클린 그대로 화장실로 격리행
그와중에 짜넘 외의 식물엔 좀 소원해진 상태였는데
분갈이하다보니 베르디 뿌탈한것도 발견하고
담티몬이 드디어 2개월간의 얼음을 깨고 분갈이 후 첫 신엽을 내주는 것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졌어ㅎㅎㅎ
물론 얘도 잎 찢긴 부분 보니까 거미줄 좀 쳐져있드라
근데진짜 담티몬 1 분갈이 = 1 신엽인가
내껀 엄청 느릿느릿 여유로와죽겠어아주..
물 샤워 했더니 수형이 요상해져버렸다....
다행히 프덱에 은하수 그리기 전에 발견했네
첫 식태기가 응애한테 점령당해서 일어났는데
그땐 멘붕와서 쇼크 쳤는데 옥상에 격리하다보니 다 타버리고 아무래도 눈길이 덜가니 말라죽고 난리도 아니었거든
결국 살아남은애들은 2주간 꾸준히 물 샤워시키는 방식으로 살렸는데
이번에 응애가 발견되니 그냥 생각않고 바로 물 샤워 조져버리니까 마음이 편하네
물샤워할때 흙 안패이도록 흙 덮는 도구같은거 하나 만들어야겠어........
실리콘 냄비덮개같은거 자르면 되지않을까?
마무리는 첫 식태기의 주범이자 내 첫 식물 진저
잎 3개남기고 다 쳤었는데 잎이 꽤나 커졌다
근데 끝이 주굴주굴한게 식물등에너무가깝나 싶어서 자리 옮겨줬어
원인은 다시 공부해야지ㅠㅠ 그래도 마냥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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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패턴은 어 해충이다->귀찮은데 천적사자->(한달 뒤)아직 해충 있는거 같네 알바생(천적)을 더 고용하자->이제 다 없어졌네 이제 놀라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아 다행히 키우는애들 냠냠이나 꽃보는애들 없어서 해충이 식물 그렇게 빠르게 죽인적이 없어...
천적 구입도 고민헤봐야겠네ㅋㅋㅋㅋ 농약뿌리는게 여간일이 아니더라고,,, 새까맞게 잊고있었는데 고맙ㅋㅋㅋ - dc App
지갑의 힘으로 식물을 지키고 있어!
흙 뚜껑(?) 만들면 공유해줘 ㅠㅠ 똥손이지만 따라할래!! - dc App
일단은... 외목대면 문제가없겠지만 아닌애들이 문제라.. 고민 좀더 해볼게 ㅋㅋㅋㅋ 배수 좋게해놔서 걱정없이 뿌리긴했는데 패이는게 스트레스드라 ㅠㅠ - dc App
응애로 딸기 모종 몇개 버리고 응애 농약 두병 다 쓰고 나니 요샌 응애 식흔 보이는 잎은 그냥 떼서 버리거나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서 터으려버리고 있어. 많이 퍼지진 않더라고.
이제 그냥 뭐 안고가는 수준..ㅋㅋㅋ 물줄때마다 샤워시키면서 주면 별탈없긴 하더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