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것 삽목햇는데 살아 숨쉰다 ㅎㅎㅎ


a67c2c68f5dc3f8650bbd58b3687736fe5071f

이것 햇볕에 2틀 놔두니깐 잎 색깔이 맛이 가는것 같아서 내가 만든 식물선반 앞(거실)쪽으로 내려놓음 ㅎㅎㅎ


바람 솔솔 들어옴서 그늘 막이 형성되니...다시 푸른색 띔


이런것도 잇구나...생각이 들더라


촌에 살때는 장마오기전에 싹 한번 전정 해주면은 무탈하게 잘 자랏거덩

삽목할것 가지고 올려고 가보니....완전 개판이 됫더라


병해충들이 장난이 아님

글고, 새들도 사라지고...


어디를 가든 사람 손 닿던곳에 사람손이 안가면은 이런 현상들도 빈번하지....

뭐, 그곳 떠난 이상....내가 알바도 아니고...미련도 안 생기는데...참새들 보고프다.

병 걸리지 않는 쪽도 잇더라...ㅋ..내가 손댄 곳까지만 파릇파릇 하게 잇더노 (1곳만 무탈)...텃밭은 곤충에...벌레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잡초들로 우거짐)

새로난 순들은 완전히 맛이 갓더라....


참새들이 곤충들과 벌레들 많이 잡아 먹어 주엇엇어...내가 텃밭에서 일을 하면은 

날아와서 곤충 잡아먹기 해 주엇음


글고, 배고프면은 창문 툭툭 두들기면서 밥 달라고 하고....꽤 괸찮은 친구들(참새들) 이엿어

난 농촌생활을 이렇게 즐겻어


장사를 목표로 농사를 지어 본적도 없엇고...그래서, 땅에 대한 욕심이 없엇는데

엄마가 살아 계실때는 정말로 땅을 살려고 해도 그게 안되더라

계산이 안 떨어졋어....땅을 사고, 엄마가 그리는 옛날 집 비슷하게 한채 지워서 살려고 햇엇거덩 


큰 엉아가 엄마땅으로 남긴것 자기이름으로 하지 않앗으면은 가능햇엇는데


내가 철 모를때 아파트 사고 들어와 생활할때 엄마가 그 땅을 포기해 버린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