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분갈이할때 근경부분이 흙위로 좀 올라오게 심어졌는데 괜찮겠지하고 그냥 놔뒀거든?근데 그 후로 한참을 얼음이어서 왜지..ㅜㅜ 이러다가 이번에 다른애 분갈이 하면서 남은 흙으로 덮어줘봤더니 바로 새순 나오네근경부분을 흙으로 꼭 덮어줘야 했던 애인가봐..멍청한 집사에게 약간 빡친건지 주먹감자 날리는 듯한 모양으로 나왔지만 그래도 좋아오늘의 교훈 - 주먹감자 먹기 싫으면 분갈이 날림으로 하지말자
뜨..뜨끔....
주먹감자 예약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수있었다면 진작 구타당해 죽었을거같앜ㅋㅋ
ㅋㅋㅋㅋㅋ그래도 얼음 금방 풀려서 다행이네
진짜 너무 다행이야.. 얘 새순 잘뽑을땐 내 최애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곧 다시 최애가 될듯!
주먹감잨ㅋㅋㅋㅋㅋ 예전에 근처 경로당 할머니는 쑥떡먹으라고 하던 그 손자세...뭔지 알거같다
사람한테도 안받아본 주먹감자 식물한테 받을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감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증말...
주먹감자 날릴만했던것 같아… 고작 3시간쭘 지났는데 그사이 자란게 눈에 보여.. 엄청 참고있었나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