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응애로 징징대며 울부짖던게 벌써 일년전인데 

올가을 베란다는 총채가 총채적난국이야

처음에는 바질에 보이더니 이제 상추랑 당근이 다 뒤져서 당장 겨울철 먹거리가 없어 선조들의 보릿고개가 이런건가


아무튼 총채 약도 뿌리고 흙에도 뿌려놨는데 나아지는 느낌이 안들고 식용식물에서 관상용에도 옮겨가고 있는데 

그냥 싹 다 뽑아서 버리고 흙은 전자렌지 돌려야할까? 아니면 계속 약치고 버텨볼까?


응애는 버티니 살아났는데 총채는 감이 안와 형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