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글이라 반박시 니 말이 맞음



기근들은 일단 아무거나 올라탈 수 있는거라고 판단하면 일단 올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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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이소 지지대에 기근이 닿도록 감아준거
기근이 활착할때까지 지지대에 바짝 닿도록 해주는게 중요함
저 기근 지금은 길지만 처음엔 0.5정도였음
지지대를 감듯이 길어진거 보임?
처음 시도시엔 지지대에만 감아줬는데도 공뿌가 길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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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 멋대로 가더니 내가 시트지 발라만든 합판에 저러고있음
작은 기근들은 어딘가에 지지할게 있다는걸 경험으로 아니까 어떻게든 닿으려는 흔적임
지지대에서 봉태우고 싶으면 이런식으로 하면되고 우리집 환경은 비염환자 둘 때문에 습도는 4-60사이임
지지대니까 당연히 분무한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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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지지할거 있다고 알자마자 이렇게 커짐
지지대부터 미세하게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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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벽은 물맛 좀 보여주면 알아서 뿌리내림
유도 크게 안해줘도 됨
대신 새잎부터 뭐든 잘 적응하는 경향이 있는듯함
하루라도 빨리 활착시키는게 중요함
기존잎은 넣어줘도 새로운 체계에 적응도 느리고 새잎이 수태벽 탑 찍는 속도가 더 빨라서 잎이 그렇게까지 커지지않음
그래서 기존잎들까지 죄다 수태벽에 붙인 분들 사진보면 중간부터 갑자기 잎이 커지는걸로 보임
우리가 보통 사는 아파트가 높이 240+인데 소중한 공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새 잎부터 수태벽으로 유도하는게 나은듯
어차피 관엽은 뿌리가 생명이니 이미 많이 자란 개체라면 공뿌 하나라도 흙으로 유도해서 뿌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관건은 하나의 잎이라도 빠르게 기근을 활착시켜서 여기 니가 타고 올라갈거 있다고 알려주는거임
그 단계만 끝나면 편하게 관리하면 됨
종종 수태벽쓰고도 잎이 커지지 않는 사람들 있는데 재수없으면 수태벽 탑찍을때까지 잎이 안커지는 경우가 있어서 도움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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