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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이 발견되어서 비오킬샤워한 칼란디바.

그래서 몹시 촉촉한 채 찍혔어ㅋㅋ


꽃이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미워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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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칼란디바.

흰색끼가 더 있는데 식물등 아래라 노랗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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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임파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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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꽃도 이렇게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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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베고니아는 그라데이션이 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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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지면 이 줄기 자르려고 하는데 그걸 아는지 자꾸 예쁜 꽃 피우는 일일초.

자르지 말라고 꽃대 더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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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의 인기쟁이 여우꼬리풀은 얘가 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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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벨 꽃은 옆집이 궁금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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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베고니아. 주황 꽃이 아주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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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는 져 가고 있어.

되게 쨍하게 나왔네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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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풍로초.

진짜 작아. 하루 피고 지는데 꽃대는 열심히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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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오래보는 분야 갑은 얘야.

덴드롱.


처음에 흔히 아는 흰 꽃에 빨간 수술인데,

수술 떨어지고 연두색이 되구,

지금은 저 색이야.

초여름부터 계속 안 지고 있어.

근데 저게 마지막 변화인가봐.

마르더니 버석거리는 꽃이 있어서 떼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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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꽃도 안피면서 사방팔방 퍼지고 굴광성은 오져서 자꾸 돌려줘야하는 사랑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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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꽃 피려하니 용서해야지.

꽃 조아하는 식집사니까. 식멍 같이 하고 가.

(실제로는 멍 아님 열심히 벌레있나 찾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