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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도토리 같이 생긴게 차나무 씨앗.


갈색 외피는 단단한 껍질이고.

살짝 충격을 주어 부수면 씨앗(과육?)이 나온다.


씨앗은 물에 이틀간 불려 심으면 되고.

껍질 상태로 저온처리하여 심는게 발아율이 높다고는 하는데, 사실 여부는 모름.

아마도 단단한 외피에 싸인 이유는 추위나 벌레로부터 보호하고 때가 되면 싹이 트는 매커니즘인 듯함.


노지에서는 연중 어느때나 파종해도 되나 5월 말경에 발아한다고 해.


실내 화분에서는 5~6cm 깊이로 심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50~60일 후에 발아할거래.


나는 3개 정도는 화분에 방치해두고.

나머지는 외피 까서 물에 불렸다가 화분 하나에 하나씩 심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