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 상황이 급속도로 안좋아지면서


목표 했던 일들이 모두 망가져버리는 바람에 중등도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야 용기를 내서 병원을 방문하였고 치료의 초기 단계네요.


이렇게 된거 아에 2년 정도 시간 잡고


새로운 것도 해보고 공부도 자세히 하면서 쉬어가자 라는 느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 차라리 시간을 최대한 기억하지 말고, 식물을 키우면서


이 친구가 싹을 틔우거나 꽃을 피우는 걸로 알아차리자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리도 좋아하고 해서 키울려면 이탈리안 파슬리 혹은 향기가 좋은 장미허브를 키우고 싶습니다.


혹시 초보자이기에 처음부터 두개 다 도전하는것은 과욕이겠지요?


만일 그러하다면 어떤 것을 먼저 권하시나요?


어릴떄 강낭콩 키우고, 콩나물 키우고, 호야라는 식물을 키웠던것외에는 크게 식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