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일때문에 집을 비웠더니 다 말라죽고
게발선인장, 만리향, 여인초, 삭소롬, 바이올렛, 카랑코에같이
강한애들만 살아남았더라구요....
제일 충격이었던건 6년키운 애들이 줄기까지 바싹말라있는걸
본거였어요. 포대자루에 화분흙이랑 말라서 바스라지는
애들 담고 청소하면서 진짜 허무하더라구요.
대신 물주겠다고한 가족들말에 따르면 몇몇은 익사한거라고...
물은 주긴 줬다고합니다..
게발선인장, 만리향, 여인초, 삭소롬, 바이올렛, 카랑코에같이
강한애들만 살아남았더라구요....
제일 충격이었던건 6년키운 애들이 줄기까지 바싹말라있는걸
본거였어요. 포대자루에 화분흙이랑 말라서 바스라지는
애들 담고 청소하면서 진짜 허무하더라구요.
대신 물주겠다고한 가족들말에 따르면 몇몇은 익사한거라고...
물은 주긴 줬다고합니다..
아이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렇다고 가족들에게 화낼 수도 없을테고 ㅜㅠ...
나름 물준다고 주고 신경써준거라 고맙고 미안하지만 속은 상해요 ㅠㅠ
아이고오.... 그래도 마른 애들은 물 주면 쉽게 살아나지 않나?
여인초랑 카랑코에는 그렇게 살아났지만 물좋아하는애들은 이미 초록별로 떠난후였습니다ㅠㅠㅠㅠ
쏘쎄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