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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유:
톡톡이로 보이는 아이가 아닌
1. 마치 응애처럼 생긴 애가 .. 바크위를 걸어다니고 있었음
(물론 톡톡이도 잇엇음..)

2. 습도 맞춰주려고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놨었는데
날파리가 두번이나 나타남..

3. 결국 화분을 엎었는데 바닥에 존나 징그러운 길쭉한 하얀 얇은 지렁이가 꿈틀거렷음

ㅡㅜㅠㅠㅠㅜㅜ 시팔
혼자서 작은 생태계를 이루고 잇던 것이다

아기지만 그냥 분갈이하고
코니도입제도 흙에 섞어넣엇다ㅠ

집에 바크는 없으므로 그냥 펄라 많이 넣어서 분갈이 하줫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