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마켓 짤방은 리네아리스!
케텍타고 출발.
인사동 걸어가는 길 분위기도 날씨도 넘나 조아서 나들이 기분 제대로 났다.
입구 바로, 여기 털보네였고 다 2만원에 파심!
세로그라피카 팔면서 얘들 건조하면 꼬불해지고 물 많이주면 이파리 이쁘게 넓어진다고 설명하시는거 주워들어서 집에 와서 내 꼬불이 세로그라피카 당장 담금ㅋㅋㅋㅋㅋ
털보아조씨 놀러오셨다구 자꾸 자리 비우시니까 옆에서 다른 여성분이 파심ㅋㅋ 스탭이신가?
포장재 어딨어요? 하며 막 팔아주시고..
내가 기웃거리니까 캘리아나 막 골라주심.. 얘가 촉이 제일 많구 젤 크네요! 이럼서ㅋㅋㅋ 카페 공구때 6만에 팔던것같은데 오늘 2만이래요! 이럼서 열심히 팔아주셨다 재밌었어..
사진 다른 갤러들이 열심히 올려줬고 나는 사람 많아서 별로 안찍음!
일단 호야 종류 많아서 구경하기 재밌었어.
이름, 가격표 잘 붙여놓으셨다면 공부 되었을텐데 그건 아니라서 좀 아쉽더라.
블리스볼이랑 모두의가든에서 자재나 토분 볼 수 있었어.
관엽은 거의 없었고 베고랑 싱고 조금 있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식물이랑 제라늄 인기 많은 거 보고 내려옴ㅋㅋㅋㅋ
조금 사고 나와서 친구 만남!
여긴 채식식당이야!
(식물마켓갔다가 채식식당ㅋㅋㅋㅋ)
지방에 잘 없는 식당이라 궁금해서 가봤구 콩고기 제외한 떡볶이나 시래기들깨탕같은건 왜 채식요리인지 모를 정도로 티 안났고 맛있었음.
콩고기는 콩고기맛 나ㅋㅋ
인사아트프라자 보이는 카페에서 디저트랑 커피 야무지게 했음.
사람들 오후에도 계속 마켓 들어가는거 보여서 재미있었어.
자꾸 사람들이 한짐 들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
나 케텍스 예매 잘못해서 집에 못 갈 뻔했는데 어찌어찌 차 탐..
소듕하게 갖고왔다..
소소하게 샀는데 구경해!
난 크로니아나계를 조아하나봐.
슈퍼에스키모 이어서 블랙을 들였어. 3만원 받으시더라. 잘 안 보이던 아이 같아서 그냥 가격 검색도 안해보고 샀음.
벨라는 넘 작고 귀여워서 샀어. 만원.
털보네에서 산 켄티아나. 틸란은 서비스였어.
새순이 분홍으로 난대.
모두의 가든에서 뜨레몽 토분도 세트로 샀어. 배송비 없는셈이고 조오금 더 싸서 어차피 있으면 자꾸 쓰는 토분 걍 샀음.
블리스볼은 호야에디션이라 꽃 핀 그림있는걸로 하나씩 구매.
딱 요 에디션 3개만 갖고나오셨더라.
이뿌자나 어떻게 안사..???
리네아리스 꽃도 담에는 그려주시길..
나 블리스볼 앞에서 마이호야가방 받으면서 실수로 크로니아나랑 벨라 있던 종이가방 떨어뜨렸거든.
옆의 아나스 셀러님이랑 블리스볼 셀러님이랑 허어어억! 하시더니 빨리 살펴보세요 흙 많이 쏟았나요 식물 괜찮은가요 흙 필요하시면 좀 드리고싶은데 하며 두다다다 걱정해주셔서 뭔가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여는 마켓이라 그런가 이미 사람들끼리 친밀감이 있고 팔려는 것보다 놀자판이다 하는 느낌이라 아기자기 재밌었어.
그래도 나는 식갤 정도가 좋더라 오프에서 무슨님 무슨님 하는건 난 못하겠음ㅋㅋㅋ
날씨 좋은데 즐거운 나들이었다!!
집사 사온거 검역하다가 집사 부름에 깜놀하시는 냥님 추가
와 멀리서 갔는데 식물에 토분까지 사갔구나 내일 근육통 좀 오겠다 - dc App
인사동에서 종로3가역까지 좀 걷긴했지만 이정도는 괜찮았다!! (는 내일 앓아누울수도 있음)
블랙 나도 있는데 씨꺼먼거 좋아해서 이쁘더라 이런 색 드문거 같어 ㅋㅋ
식물이 시꺼먼색이라니 어떻게 안사?!ㅋㅋㅋㅋ 다크맘보도 그렇구 쨌저런거 이뿌지.. 갤러가 이미 갖고있는거 이해함ㅋㅋ 되게 큰 마켓은 아니었지만 나는 친구 만나기도 했구 즐거운 나들이었다!
냥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여 눈 땡그랗네
아마 틸란 씹어먹으려다가 내가 불러서 놀란것같아ㅋㅋㅋ 고이얀..
오 크로니아나 블랙 샀구나 얘 매력 장난아냐~ 뭔가 계속 들여다 보게됨 그러다 자꾸 손이가서 만지작 거리다 잎 뽀각 좀 했지ㅋㅋ;
블리스볼도 넘 예쁘네 으으 갔으면 열려라 지갑이었겠군ㅎㅎ
냥님 검역짤 추가ㅋㅋㅋ 호야도 비싼건 비싼거라 가면 열려라 지갑 맞지ㅋㅋㅋ
헐 냥이님 미모... 심쿵사한다!!
쟨 우리집에서 못나니 담당인데ㅋㅋ 이뿌게 봐줘서 고마워!
저거 토분 무족권이네
호야마켓에 호야 그린 토분이 있는데 어떻게 안사????
와 토분 어떻게 저걸 안 사..? 그나저나 출발짤부터 식마켓 밥 디저트 귀여운 털주인님까지 정말 완벽하게 알찬 후기다 오늘 집콕했는데 너갤러 덕분에 나들이 다녀온 기분 들어 고마엉ㅋㅋㅋ
저 토분은 진짜 무조건이었어 1층에서 보고 5층가면서 호야는 안 사도 내가 저건 꼭 사간다 했지(그리고 호야도 샀다ㅋㅋㅋ) 식물마켓은 안 사도 구경잼이고 사면 더 유잼인것같아ㅋㅋ 랜선나들이 잘해줘서 고마워!ㅋㅋ
크로니아나 예쁘다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담에 고민될땐 사야겠서.. 글고 냥님 색조합 예술이다 진짜예쁜냥이네 ㅠ^ㅠ 랜선 마켓구경 재밌다 잘봤어~
나는 짐될까봐 오후에 다시 와서 살까 싶었거든. 근데 호야가 종은 다양한데 수량이 많은건 아니니까 내가 이뿌면 딴사람한테도 이뿌잖아.. 일단 사야겠다 싶더라구ㅋㅋㅋ 그래서 사왔는데 후회없다! 고냥이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오오 토분뭐야 대존옌데!! 난 사람 장벽에 제대로못본듯ㅋㅋㅠ 까만호야 매력덩이다!!! 멀리서왔다니 이쁜거잘사서 내가다뿌듯하넼ㅋㅋㅋ냥님 부디 호야는 봐주세여ㅋㅋ
맞아 블리스볼은 1층 계단 앞에 계셨는데.. 사람이 많아서 나도 못본거 있음ㅠㅠㅠ아쉽다 그치? 우리 스쳐지나갔을지도ㅋㅋ 냥님한테는 새로 캣그라스 파종해서 조공하려구ㅋㅋ 있던거 다 뽑아드심..
ㅋㅋ진짜 스치듯봤을거같네ㅋㅋㅋ 냥님 캣그라스 잘먹는구나.. 귀여워...!!
사온애들 전부 예쁘다 알차네. 나도 후기 올리러 간다
냥님 미모 너무 출중하심
너도 왔었구나! 우리 스쳐지나갔던걸로 하자ㅋㅋ 너도 알차게 샀겠지? 뭐샀나 궁금하다 얼른 알려줘! 담에 우리집 이쁜 늙은이냥도 올릴게ㅋㅋ
와 토분 미쳐따 잘샀어!! 그리고 셀러들 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ㄱ
오시는 분들 나잇대가 살짝 지긋해서 제라늄 앞에 바글바글한거랑ㅋㅋ 무슨님 무슨님하며 이야기하는데 여자 셀러들이 손님으로 온 회원 청년 하나 엄청 귀여워하는게 보여서 또 속으로 웃었음ㅋㅋㅋ 정말 구매목적으로 간 갤러들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을수있었겠는데 난 걍 동네 잔치같아서 아기자기했어. 블리스볼이 최고득템이지!
여전히 제라는 어르신들 원픽인가봐 근데 꽃보면 이해가 가ㅋㅋㅋ 글만 봐도 저기 재밌었을 거 같아서 몽실몽실해진다
서울사람 부럽숩니다ㅠ
아뇨아뇨아뇨 지방러라 케텍스타고 간겁니다!ㅋㅋㅋ 친구 볼 겸사겸사 해서요!
냥님 미모가!! 호야들도 예쁘고 중간에 떡볶이 채식안같아요ㅋㅋ 신기하네요! 데려오신 친구들도 예쁘고 화분도 예뻐요!! 나중에 식재하신다면 꼭 자랑해주세요~
호야 식재해서 자랑하러 오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