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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나의 파종 역사의 시작점. 학교에서 주운 히말라야시다라는 침엽수인데…

과습으로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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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옥

올해 5월 23일에 파종했음

아주 잘 크고있는 모습에 각자의 품성도 점점 강해지는중

마지막에 있는 애들은 색깔도 모양새로 일반적이지 않고 무지막지하게 천천히 크는중이라 일단 잘 키워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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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리카타

난봉옥이랑 같은날 파종했음

엄청난 발아율과 성장세를 보여줌

몇몇 식갤러에게는 무싱이랑 실버리안 나눔하면서 덤으로 나눔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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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에 파종한 오베사

엄청 빠르게 성장하더니 요즘은 좀 뜸해짐

새싹일때 비주얼이 거의 모코코 실사판인게 아주 매력적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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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티다

언제 파종한지 모르겠고 응애의 습격에 떡잎이 만신창이가 됨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크고있음

나름 괴근이라고 줄기가 아주 튼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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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선인장

발아율은 엄청 좋았는데 죄다 녹아버려서 5개 밖에 못살린 melocactus속의 마운선인장

슬슬 가시가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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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큘러수

5개 파종했는데 2개 발아했음…ㅠ

한놈은 초록색인데 큰놈은 갈색임

근데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무지 잘 크고 있음

알쏭달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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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아 플라티필라

납작하고 털복숭이 이파리가 나오는 아프리카 구근식물임

위의 인트리카타와 같은 속으로 친척이라 할 수 있음

그래서 그런지 씨앗과 발아하는 모양새가 아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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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ospermum dregei

4립 파종했는데 최근에 2립 발아했음

나머지 2립도 발아해주라… 2립 가격이 거의 치킨 한마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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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니움 오베숨(석화)

뭔 나뭇가지 쪼가리 같은 비주얼의 씨앗이었는데 하루만에 물먹고 빵빵해지더니 파종 2일만에 발아한 오베숨

화원에 많이 보이는덴 이유가 있다..

얘도 나름 괴근이라고 새싹부터 줄기 굵기가 심상치 않은걸 보니 조만간 각자 캡슐분에 옮겨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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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투스 스피랄리스

얼마전에 파종했는데 씨앗이 좀 불어나기만 하고 아직은 감감무소식

그밖에도 아데니아 글라우카, 리톱스(아우레아), 알스토니, 폴에반시, 블러드 바나나 파종하고서 발아하길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