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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겸하는 카페 거임
아까 옷에 길쭉한 톡토기같은게 붙었다 사라져서 뭐지 했는데 총채였나봐 집 가기 전에 밖에 좀 돌다 들어가야겠다ㅜ 화장실에 바싹마른 틸란드시아 봤을 때부터 도망쳤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