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터스와 필립스 식물등만 쓰던 시절.

필립스 식물등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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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십자등 3개 추가했다.

가격이 진짜 저렴하긴 하더라.

알리꺼는 기피하려고 했는데 국내나 아마존에서 적당히 가격 좋고 성능 좋은게 없어.

(아마존 식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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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식물등만 사용할 때는 좁은 구역에 욱여넣는 느낌이었는데.

알리 식물등 3개 추가하고 나서는 널널해졌어.


220V 커넥터가 EU 규격이라 우리나라 소켓에서는 헐거운 문제가 있는데.

다행히도 끼워진 후 그대로 잘 작동하는 정도는 되더라고.

살짝 건드려서 접촉불량 발생하는 정도만 아니면 됐지 뭐.


접촉 불량이 심하면 플러그 사다가 교체하려고 했는데 귀찮음을 덜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소켓과 케이블을 국내에서 별도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귀찮아서 그냥 자바라 세트로 구매해봤어.


- 십자등은 덩치가 커서 줄소켓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 표기스펙상 48W라서 줄소켓에 5개 이상 연결하기도 어려워.

- 143x143 온실 설치하면 천장 기둥에 집게로 잡으려고 자바라 타입으로 구매했어.


온실에 설치해보고 한두개 정도는 추가로 구매할거 같아.

식물등 4~5개 -> 멀티탭 4구 혹은 5구에 연결 -> 스위치 멀티탭에 연결.

이런식으로 연결해서 식물등 on/off는 스위치 멀티탭의 스위치로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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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무늬 바나나 뿌리 탈출이 심해서 결국 분갈이 했음.

왼쪽 흰색 슬릿분에 꽉 차서 옮겼어.


바나나는 화분 사이즈만큼 큰다는 말이 있더라고.

올해 겨우내 현관문 드나들 정도 까지만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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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똑같은 10호분에 분갈이 했는데.

혼자 막 커진 유칼립투스 클로지아나. (오른쪽)

왼쪽은 유칼립투스 빅토리안 실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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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하나에 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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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전에 구매한 필로덴드론 카라멜마블 소품, 의 첫 번째 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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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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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잎.

갑자기 넓어지고, 가장자리의 불꽃 같은 모양이 더 뚜렷하게 나타남.


세 번째 잎 나오는 중인데 어떤 모양일지 기대돼.

이런 식물은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