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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앞에서는 정하면 안되는데
오봉산 정기 받은 흥민이 욘석
"내가 골 넣어야 하는데 왜?"
이런 분위기가를 내 품는다.
무조건 엄지척을 하는 흥민이가 좋다.

야밤에 배추전으로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