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와같은거 친구랑 각1병씩 하고

술찔이라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시고 그랬는데

녹색으로 달렸으니 녹색요정을 보자면서 압생트 불붙이고

아침되면 막걸리먹고 취해서 길바닥에 전단지줍고(거슬렸음)

정말 시정잡배가 따로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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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노린재한테 뜯어먹히던 금목서를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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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보이자마자 즉결처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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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베르시아나는 위로 자라려고 해서 표시한부분을 댕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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퓩꽂아서 풍성충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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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도착했던  오르비..너무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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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지분 좀 더 많았으면하는 스트로만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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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부분 뿌리 내가 다 잘라버렸는데..

얼음되어서 찝찝해서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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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잌 얼마 안찼는데 좀 더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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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타 몰골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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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타는 더 이상 뿌리탈출 못본척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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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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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심고 물뿌리고 멀칭하는데 어머니가 밥술사준다고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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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필름끊겼는데 여기가 집 1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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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사장님한테

"사장님 제가 혹시 가게에 심어둔 화분

시든애들만 가지치기하면 불쾌하실까요?"

이랬더니 사장님이 요즘 바빠서 화분은 많은데 관리가 안되서

울고싶으시다고 마음대로 뽑고 심으셔도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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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신난다 (필름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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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두발고라니 먹이려고 고구마 서리하러 엄마집 올라갔는데

엄마가 양치하면서 '에 술먹고 뻗은애 아니냐'면서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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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해할까봐 하는 이야기인데 필름만 끊긴거지

집까지 알아서 제 두발로 잘 걸어서 들어와서 양치고 하고 잘 누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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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가 집에가서 자는거라 어렸을때 술먹다 사라지면

애들이 자취방 집비번 따고 들어와 확인해보면

맨날 집에가서 자고있어서 우리집 해장아지트 됐었던 TMI...

회식하다가도 사라져서 집에가는거 보고 부장님이 식겁한건 안비밀

회사 N년차 되니까 다들 그러려니 했음

후배들은 나 없어지면 자리 파토신호라 좋아서 술 더맥였다는 후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