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신나는데 사장님이랑 마주치면 뻘쭘할까봐
이걸어쩌지 고민하는데..
생각해보니 월요일마다 가게 쉬잖아
전지가위랑 쓰봉들고 1층 와다다닥 내려감
전
후
정리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티가 안나네..? 배신이다
전
후
요 나무 병증있어서 일단 심해보이는 이포리는 떼주고 큰 잡초는 댕겅
흠..살균제 갖고와야지
살균제로 될려나 모르겠다
야금야금 밑에 잡초뽑아주기
채광좋은자리라 달개비 잘 크더라이
남은시간은 사부작사부작 연습
식멍하고싶다
조졌어
순둥이 마꼬야나 보고가
개웃곀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좋아하시겠다
맨날 찝적거리다가 마주치면 뻘쭘하니까 가게 쉬는날만 내려가서 잡초뽑아드리고 약쳐드리고 그래야겠다 헤헥헥
ㅋㅋㅋㅋㅋ건물 전체를 손에 넣었구나! (아님)
맞아 건물전체(식물)을 손에 다 넣은거같아!(아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키히히힣 키히히힣 전지가위 날 다 나가면 좋은거 사려구욬ㅋㅋ
앙상한 부분 해 드는 쪽으로 돌려준거 너무 스윗해 - dc App
에헤헼ㅋㅋ 진짜 해 받은거랑 안받은거랑 천지차이..
조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각도 나오겠지 싶었는데 안나온다 글렀어 시험날 도망가고싶을듯
월급 더 줘라 사장아~
제발요 우리애들 바크사줘야되요
건물을..... - dc App
그건 나도 갖고싶어...
심각한 식물 중독 증상입니다
여기 중독자갤이니까 하핳
아침에 갤러 글보고 남의가게 식물까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 오늘 나갔다 오는길에 한 가게앞에 나와서 직광을 맞으며 오들오들 떨고있던 블루스타펀을 보고 너의 마음이 이해돼버렸어…
이 날씨에..심지어 직광...?
개업선물로 받은거라 아무것도 모르나봐.. 내가 술을 마시고 거길 지나갔어야 했는데…
어읏씨...ㅜㅠ 올해 못넘기고 죽겠네..그 순둥이를 왜 밖에다가..
이미 성한잎이 거의 없었어.. 지나가면서 저건 뭔데 블루스타펀처럼 생겼는데 단풍들었지..? 하고 봤는데 블루스타펀이었던것…
글만 읽어도 속상하다...그분도 죽어가니까 햇볕보여줘야지 히히 하고 밖에 놔뒀겠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