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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우리집에 첨 델꼬왔을 때.
1년 넘게 쉬었던 식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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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늘자 에피바리.
수태벽 두개밖에 안태웠지만 꽤 많이 자랐다 
일케 보니 제법 뿌듯하네…
찢잎 나오다 머가 맘에 안드는지 도로 구멍잎 나지만..
무늬도 거의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쁘다 잘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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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요새 공간의 한계로 자꾸 작은 사이즈 애들한테 꽂혀서,
호야, 근경 베고, 미바같은 작은 애들한테만 관심이 가다보니..
관엽들 좀 일부 정리하고 작은 애들로 존을 정비하고 싶어짐.

선반 하나 더 사서,
호야 1단, 베고 1단, 미바 1단, 아프리카식물 1단 
이렇게 놓구 싶다.

무늬종 싱고들이랑 에피바리, 플뷰바리, 알보만 빼고 필로들 전부 정리할까..? 
특히 알로들은 울집이랑 잘 안맞는거 같아 또르르..

개슬픔